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후천적 주걱턱, 양악수술 앞서 생활습관 개선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후천적 주걱턱, 양악수술 앞서 생활습관 개선해야 우리가 평소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턱의 모양을 변형시킨다는 사실을 아는가. 한쪽 턱을 괸다든지, 한쪽 턱으로만 음식물을 씹는다든지,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다든지, 옆으로 누워서 잔다든지 등이 바로 그것들이다. 이러한 잘못된 생활습관들은 턱 관절의 균형을 깨뜨리고 이러한 행동들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면 한쪽 턱의 지나친 발달을 가져와 안면비대칭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컴퓨터를 할 때 목은 앞으로 쭉 내밀며 허리는 구부정하게 하는 거북이 자세를 장기간 지속할 경우 주걱턱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주걱턱은 아래턱 어금니가 위턱 어금니에 비해 전방에 위치한 경우를 말한다. 주걱턱일 경우 외모적인 문제로 관상은 물론 헤어스타일 연출 또한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주걱턱 교정의 방법으로 주걱턱 경락 마사지, 주걱턱 치아교정, 주걱턱 보톡스, 주걱턱 수술등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오랜 습관으로 인해 이미 턱이 외관상으로나 기능상으로 안 좋아졌다면 근본적인 해결방법인 ‘양악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양악수술은 위아래 턱관절을 교정해주어 미적, 기능적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이다. 아래턱이 전체적으로 짧아져 얼굴이 작아지게 되어 앞모습과 옆모습이 크게 달라질 뿐 아니라 치아의 정상적인 교합으로 턱 관련 질환의 예방효과까지 있다. 특히 주걱턱, 돌출입, 안면비대칭 등의 사람들은 양악수술을 통해 위아래 턱의 위치와 치아의 교합을 모두 맞춰야만 기능적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양악수술을 받게 되면 수술 전, 후 거의 대부분이 치아교합을 위한 치아교정을 받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악수술을 먼저 하고 이후 교정을 시행하는 ‘선수술 후교정’ 이라는 것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수술하자마자 턱의 문제로 고민하는 환자의 콤플렉스를 없애주고 치아교정 기간을 1년 미만으로 단축시키기 때문에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이러한 방법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의 턱과 치아의 상태에 따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랜드성형외과ㆍ치과 김지홍 원장은 “무엇보다 수술에 앞서 예방하는 일이 중요하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하는 턱에 이상을 주는 나쁜 습관들은 정상적인 턱도 비정상적인 모양으로 만드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행동들은 괴는 것이 좋으며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기라면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김지홍 그랜드성형외과ㆍ치과 원장 / 구강외과 전문의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구한 `北여인`…中 팔려가 `인신매매범`으로 전락 ㆍ사람 말 배우려다 욕설 배운 슈퍼컴퓨터 "헛소리" ㆍ`골프 신동 21개월 아기, 퍼팅이 수준급`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ADVERTISEMENT

    1. 1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23일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은 9조288억원으로 전년보다 9.4% 줄었다. 순이익은 6483억원으로 1.5% 늘었다.지난해 연간 수주액은 6조4000억원, 수주잔액은 17조8000억원이었다.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특히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삼성E&A의 4분기 영업이익은 2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2050억원)보다는 35.3% 많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572억원, 순이익은 19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72.9% 증가했다.삼성E&A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T)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올해 목표로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을 제시했다.김진원 기자

    2. 2

      하나은행, HD현대重·무보와 K조선 수출에 4000억 지원

      하나은행은 23일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각각 230억원,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무보에 공동 출연해 1분기에 4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 등이다. 대출금리 및 환율 우대 등 협력업체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은 물론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지원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마련한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나금융은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총 100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장현주 기자

    3. 3

      [포토] 삼성 "학습 능률 높여준다"…유럽 교육 기술 전시회 주목

      삼성전자가 이달 21~23일 영국 엑셀런던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등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AI 솔루션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