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가 지난 26일 컨설팅 전문 기업인 그린 그로스(Green Growth)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린 그로스사는 리조트 경영 컨설팅, 특허 업무 처리, 풍력 발전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그린 그로스의 대표 수멧 수타푸키(Sumet Suttapukti)는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며 할리스커피의 메뉴, 갓 조리해 따끈한 상태로 제공되는 베이커리에 매료됐다"며 "따뜻한 음식을 선호하는 태국 소비자들에게도 따끈한 베이커리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판단, 할리스커피와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할리스커피는 오는 6월, 태국의 수도 방콕 지역 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30여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위험해!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아이가…" ㆍ동전보다 작은 레스토랑, 진짜 먹을 뻔 했어 "한입에 쏙~" ㆍ분노한 브라질 김 여사, 오토바이로 돌격 영상 ㆍ박하선 19살 파격노출, 밸리댄스 의상 `대담` ㆍ유리-이제훈, 농도 짙은 키스신 화제 ‘술김에 덥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