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은행, 뮤지컬로 초등학생 경제교육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6월말까지 전국 40개 초등학교에서 하나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와 요술지갑`을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와 요술지갑`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돈의 중요성과 경제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하나은행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공연은 전문 공연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는 통장모양의 용돈기입장을 나누어줘 경제교육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한 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경제뮤지컬 공연 외에도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 운영과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 포스터그리기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폭죽 공장 불나면 이렇게 된다` 대피 소동 생생영상 ㆍ`컵 안에 쏙~` 초미니 강아지, 태어날때 28g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 브라질, 결석 방지위해 교복에 위치 추적칩 부착 ㆍ강민경 `원피스 vs 바디수트 `어떤게 더 섹시해? ㆍ이외수 과거, 장발+콧수염 "배철수 도플갱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국엔 '미소' 일본엔 '늑대'…중국의 큰 그림은

      중국 관영매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성과를 앞다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일에 맞선 한·중 협력의 필요성도 부각시키려는 모습이다.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7일 논평에서 이날 이 대통령의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방문을 두고 "국제 매체들은 이 대통령이 이곳에서 역사적 기억을 되돌아보는 것을 선택한 것은 '역사 문제가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는 명확한 신호를 발신하는 것으로 해석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똑같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거대한 민족적 희생을 한 국가로 중국과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성과를 함께 지키고 동북아시아 평화·안정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역사적 정의를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자 지역의 평화적 미래를 만드는 필수 조건"이라고 했다.앞서 시 주석은 지난 5일 이 대통령과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한·중 양국이 일본 군국주의 침략에 맞서 함께 싸운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민일보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 대통령의 상하이 방문을 '일본에 맞선 한·중 협력'이라는 구도로 해석하고 있는 셈이다.한·미·일 공조의 중심 축인 미국을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인민일보는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맞서 중·한이 개방적 협력을 강화하고 다자주의를 지키는 것은 각자의 발전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 산업망·공급망의 안정 수호에 이롭다"며 미국을 간접 겨냥했다.그러면서 "양국 협력은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보편적으로 포용적인 경제 세계화 추

    2. 2

      과일나무 보호해주는 신기한 수성페인트 나왔다

       과일나무가 이상기온으로 얼었다 녹는 등 피해를 입는 것을 막아주는 페인트가 나왔다.KCC와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과일나무(과수)를 보호할 수 있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제품은 KCC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공동 연구 협약(MOU) 및 국책 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이상고온과 추위의 반복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과수 농가의 피해를 막아주는 게 핵심이다.과수 동해는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나무 내부 수분 이동이 이른 시기에 활성화된 이후 급격한 기후 변화로 수분의 동결과 해동이 반복되면서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나무 겉껍질이 갈라지거나 수분 흐름이 막히는 등 조직 손상이 나타나고, 이는 과일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태양광 반사율 92.1%, 근적외선 반사율 91.8%를 기록한 이번 제품은 일반 페인트 대비 차열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강한 햇빛으로 인한 나무 표면 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과 근적외선을 반사하도록 설계된 고반사 코팅층을 적용해 햇빛 노출 시 줄기 표면의 급격한 온도 상승을 막고, 기온이 크게 낮아져도 과도한 냉각을 완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실제 과수에 적용해 본 결과 일반 나무는 낮 동안 대기온도 대비 최대 13.1℃까지 온도가 급상승했지만, 숲으로트리가드를 도포한 나무는 2.6~3.5℃ 증가에 그치는 등 온도 변화 폭을 크게 줄여 나무기둥 조직 내 온도 스트레스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수 아크릴 수지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제품은 신장율 120%에 달하는 우수한 크랙(crack) 저항성도 갖춰 일교차나 계절변화, 나무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표면 팽창·수축에도 도

    3. 3

      "로봇청소기 같이 만들자"…삼성에 '콜라보' 제안한 정의선 [CES 2026]

      "저희와 같이 콜라보(협업) 해보시죠."6일(현지시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비롯해 AI 냉장고, 로봇 청소기를 두루 둘러보던 참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에게 즉석에서 이같이 제안했다고 한다. 협업 대상은 현대차그룹의 소형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였다.정 회장은 로봇 청소기와 관련해 "모베드와 결합하면 뒤집어지지도 않고 어디든 갈 수 있고 높낮이도 조절되고 더 흡입이 잘될 것"이라며 협업을 제안했고, 옆에 있던 노 사장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모베드는 현대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으로, 불규칙한 노면과 경사로를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베드는 배송·물류·촬영 등 다양한 모듈과 결합할 수 있는데, 이런 점에서 정 회장은 청소 관련 모듈을 제안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이 지난 3일 공개한 모베드 유튜브 영상에도 이와 비슷한 의견이 있어 화제를 모았다. 현대차그룹이 올린 모베드 홍보 영상에 달린 댓글 중 "로봇 청소기로 딱이다", "휠체어로 만들어달라", "빨리 상용화됐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 반응이 모이면서다. 2022년 CES에서 처음 공개된 모베드는 이후 약 3년 만에 양산 준비를 마쳤다.모베드는 '편심 메커니즘'의 액센트릭 휠이 핵심으로, 바퀴마다 장착한 세 개의 모터가 개별 바퀴 동력과 조향, 보디의 자세 제어 기능을 수행한다. 바퀴 4개가 개별적으로 동력과 조향을 제어하다 보니 360도 제자리 선회 및 전방향 이동이 가능하다.2022년 공개된 모베드는 지그재그 길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