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사무총장(오른쪽)이 1일 옛 수도 양곤 카우무 지역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보궐선거는 45개 선거구에서 치러졌다. NLD 측은 “수치가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

양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