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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주가 약세 이유없다"-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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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증권은 4일 LG이노텍에 대해 2013년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박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이 156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LED와 FC-CSP의 적자축소, 카메라모듈 이익증가가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LED는 원재료.유휴장비에 대한 손실처리와 원재료 구매단가 인하를 통해 비용구조가 개선됐고 FC-CSP와 카메라모듈의 수익성 개선은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확대에 따른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LG이노텍이 LED웨이퍼 구매단가 인하에 실패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시장가격 수준에서 기존 거래선과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관측된다며 가격은 당초 목표수준인 전년대비 40~50% 할인된 것으로 추정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파운드리 업체들의 수주 증가세를 보면 IT경기는 확실히 회복 중이라며 2분기부터 TV와 PC 신제품 출시에 대비한 부품소싱이 시작되는 만큼 전 부문에 걸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적자를 주도했던 LED가 2013년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까지 가파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2분기 D램과 LCD 경기회복이 전망되는 등 IT부품 수요의 기조적인 확장국면이 기대된다며 따라서 모멘텀이 재차 강화되기 이전에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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