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더 오를 수 있다…순환매 대비해야-우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4일 코스피지수가 추가 상승하면 순환매가 활발해 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 여건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어 어닝시즌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코스피지수가 기존 박스권 장세를 돌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올 3분기까지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난달부터 올 1, 2분기 실적 전망이 개선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및 중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고 있고 유럽 금융시스템이 안정을 되착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박 연구원은 "국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질 수록 전기전자(IT), 자동차, 금융 중심의 상승세에서 벗어나 여타 업종으로 실적 기대감이 확산될 것"이라며 "지수가 추가 상승하면 순환매가 활발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매매할 것"을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전·하닉·현차' 주가 떨어졌는데…개미들 미소짓는 이유 [분석+]

      국내 증시 시가총액 1~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26일 주식시장에서 동반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들 기업 모두 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성적표를 확인한 뒤 추가 반등을 노릴...

    2. 2

      원화약세·증시 충격 고려…국민연금, 해외투자 속도조절 나섰다

      국민연금이 기금 규모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해야 한다며 자산배분 및 리밸런싱 체계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국내 주가가 올라 국민연금이 미리 설정해 놓은 국내 증시의 목표 비중을 넘어가더라도 일단 기계적 매...

    3. 3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확대…'기계적 매도' 안한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해외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섰다. 올해 말 해외 주식 목표 비중을 당초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4.4%에서 14.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