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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vs 이연희, 레인코트 어떤걸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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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잇따라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시킨 레인코트를 출시하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를 모델로 발탁한 아이더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심플-캐주얼 두가지 스타일의 레인코트로 여심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들은 아이더 모델 윤아가 화보 속에서 입었던 재킷으로 ‘윤아 레인 코트’라고 불리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더는 레인 코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 제품을 기획, 제작했다.

    비가오는 날 뿐만 아니라 회사에 출퇴근할 때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거나 일반적인 단색이 아닌 화려한 패턴 스타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청을 세심하게 반영한 것. 이 같은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거나 기존 레인 코트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체크 패턴을 넣어 발랄한 느낌을 표현한 아이더만의 레인 코트를 탄생시켰다.



    이연희를 모델로 기용한 노스페이스 또한 비슷한 패턴의 레인코트를 판매중이다.

    발랄한 체크무늬와 단색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의 폭을 넓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전의 아웃도어의류가 기능성만을 강조했다면 이제는 패션감각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방수기능과 더불어 바람막이 효과도 있어 등산 캠핑 등 다양한 레저활동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체크패턴의 레인코트에 발랄한 레인부츠를 코디한다면 칙칙해지기 쉬운 장마철에도 남부럽지 않은 감각을 뽐낼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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