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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경북외국어대학교, '영어에 올인(All-in)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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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외국어대학교는 2일 신입생들의 영어 교육 차별화와 내실화를 위해 'DES(Dual Education System)'를 구축,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을 수준별로 영어 과정에 집중시켜 어학 실력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교양 국어를 제외한 1학기 모든 수업이 영어 교과목으로 전면 배치돼 영어로만 수업이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가 맡는 수업은 '실용영어'와 온라인 강좌인 '영어 Lap'으로 진행되며, 레벨테스트를 거친 학생들은 8단계로 나눠져 맞춤식 교육을 받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대학 복수학위 과정이 목표인 이주연(글로벌 비즈니스 학부)씨는 "이번 영어 집중수업으로 영어 수준을 높여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학부 과정으로는 상당히 파격적인 시도"라면서 "특히 글로벌어학부 학생에게는 듣기, 말하기 등 세부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개설, 어학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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