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쌍용건설 입찰 2~3개사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영철 캠코 사장
    장영철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사진)은 “13일 쌍용건설 매각 예비입찰에 독일 엔지니어링업체인 M+W그룹을 비롯한 국내외 2~3개사가 참여해 유효입찰이 성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4일 기자와 만나 “기존 매각과 달리 채권단이 갖고 있는 구주(50.07%)를 파는 동시에 더 많은 물량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주 발행 결정으로 매각방식이 인수 후보들에게 유리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관심을 보이는 곳도 늘어났다”며 “구주 매각(1000억원)과 유상증자 참여 물량(1000억~1500억원)을 합치면 쌍용건설 인수대금은 총 2000억원 중반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캠코는 예비입찰을 거쳐 5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매각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다른 부실채권정리기금 보유자산인 대우조선해양(19.1%)과 교보생명(9.9%) 지분 매각도 상반기 내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금 창업하지 마세요"…'두쫀쿠' 유행인데 경고 나온 이유

      오픈런과 재료비 폭등까지 불러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대형마트·편의점 등 대기업들이 잇달아 두쫀쿠 관련 제품을 내놓으면서 희소성이 떨어졌다는 평...

    2. 2

      감기 걸렸는데 '내시경' 검사?…건보공단, 과잉진료 잡아낸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혹시 '비인강경 검사'라고 들어보셨을까요?코와 목이 이어지는 부분인 비인강을 내시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인데요. 감기 증상으로 이비인후과를 찾은 사람들에게 흔히 추가되는 진료행위입니다. 비인강경 검사를 할...

    3. 3

      "경기 좋아져도 안 팔린다"…주류 시장 뒤흔드는 '조용한 종말'

      국내 주류산업이 구조적 침체에 빠졌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술을 마시지 않거나 덜 마시는 문화가 확산하며 손익분기점(BEP)을 맞추기 힘들 정도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영향이다. 해외 진출과 사업 다각화 또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