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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데벤함스 백화점, 10월 대구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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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범어네거리 두산위브더제니스 상가 1층에 영국 백화점 ‘데벤함스’가 들어온다. 오는 10월 초 개점을 목표로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유 브랜드와 직영 매장 형태의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대구 상권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1호점으로 대구에 이어 서울·수도권에도 매장을 낼 예정이다.

    230년 전통의 영국계 백화점 데벤함스는 220개의 지점을 갖고 있으며 해외 23개국에서 6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이다. 자체 디자이너와 80여개의 독자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취급 제품의 60%를 직매입 형태로 조달한다.

    패션과 생활용품, 화장품 등 고유 브랜드와 함께 해외 명품, 영국 브랜드, 해외 위탁 제품으로 매장을 구성할 예정이며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글로벌 브랜드도 입점시킬 계획이다.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인호 데밴함스 대구점 사업본부장은 “유럽의 선진 판매기법과 투명한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며 “지역주민 고용을 중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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