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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머티리얼, 아웃도어 수요 증가 예상-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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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5일 코오롱머티리얼에 대해 기능성 원단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현명 연구원은 "코오롱머티리얼은 2008년 3월 코오롱 원사 부문의 물적분할로 설립됐으며, 이 해 8월 코오롱하이텍스와의 합병으로 소재에서부터 최종 의류까지 생산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코오롱그룹내 섬유소재 전문업체"라고 소개했다.

    나일론 및 폴리에스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기능성 차별화 원사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출 비중은 원사가 75%, 원단이 25%를 차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아웃도어 시장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30%의 고속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코오롱머티리얼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아웃도어용 기능성 원단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스페이스 콜럼비아 잭울프스킨 등 글로벌 브랜드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노스페이스와 콜럼비아의 경우 각각 3번째와 5번째로 많은 원단을 공급 중에 있다. 코오롱머티리얼은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현재 25%인 원단 부문의 매출비중을 2015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박 연구원은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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