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가 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박해준 한국경제신문 차장(왼쪽)이 신문협회상을 수상한 뒤 서창훈 신문협회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