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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기관·개인 '매도'에 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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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에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3.35포인트(1.23%) 내린 268.30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및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유럽 증시는 '성 금요일'을 맞아 휴장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3월 실업률은 8.2%로 전달 대비 0.1%포인트 줄어들었다. 다만 3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12만명 늘어나는 데 그쳐 시장 증가 예상치인 20만6000명을 크게 밑돌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선물은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422계약, 개인은 320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582계약을 사모으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가 이론가를 밑돌면서 장 초반 프로그램은 16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210억원이 빠져나가고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49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 거래일보다 2245계약 증가한 10만1698계약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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