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호텔의 가이세키 요리 전문 일식당 무라사키에서 최상급 사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무라사키의 기키자케시가 엄선한 명품사케 사케 주문 시, 각각의 사케의 깊은 맛과 함께 고 품격 가이세키의 참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5년 경력의 가이세키 전문 셰프인 미나미하마가 준비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명품 사케는 일본 황실에서 국빈을 맞이할 때 내놓는 최고의 명주인 ‘쿠쿠리히메’, 술 자루에서 한 방울씩 떨어지는 가장 깨끗한 술을 모아 한 병씩 조심스럽게 담은 후 3년간 숙성시킨 청주 ‘키쿠히메 쿠로긴’, 다이긴죠의 최고봉을 의미하는 ‘텐구마이 깅코부리’, 일년에 단 두 번 한정적으로 발매하는 ‘핫카이산 공고우신’ 등을 포함한 12종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에서 가장 큰 부활절 달걀 `4톤` ㆍ자식 짝 찾아 소개팅 행사 나온 中부모들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부활절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예배 및 행사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 "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