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혁 대명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40만주(지분 0.40%)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이 261만7843주(2.60%)로 늘었다고 10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