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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제공·노트 기능 등 전자책 특허출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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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e-북) 관련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 정보통신심사국은 전자책 관련 특허출원이 2007년 34건에서 꾸준히 상승, 지난해 110건에 이르렀다고 12일 밝혔다.

    세부 기술을 보면 단순히 활자를 디지털하는 차원이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모델과 결합하는 것이 눈에 띈다. 멀티미디어 동영상 제공, 메모 및 노트 기능, 광고 삽입 기술, 독자 간 정보공유 등 기술이 특허 출원의 주를 이루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PwC에 따르면 세계 전자책 시장은 2015년께 약 123억달러(세계 도서시장의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은 지난해 1월 이미 전자책 관련 매출이 종이책을 능가했다. 특허청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보편화로 도서 분야 콘텐츠가 사이버 공간으로 급속히 재편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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