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경영학회 산하 브릭스연구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한국·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이 12일 경희대 경영대학 오비스홀에서 열렸다. 신건철 경희대 교수(오른쪽 네번째)와 비시누 프라카시 주한 인도대사(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