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MEC, 서울 공작기계전 SIMTOS 2012 참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MEC는 16일 서울공작기계전 심토스(SIMTOS) 2012 KOREA(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 2012 KOREA)에 참가해 공작기계와 관련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SMEC는 이번 전시회에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딜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일 신제품 중 iMT420ST는 공정집약형 9축 복합가공기(Multi-tasking machine)로 한 번의 공정으로 소재에서 완성 가공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선반과 머시닝센터가 각각 수행해야 하는 작업도 한번에 수행할 수 있으며 3차원 형상가공까지 가능하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업무 효율 및 장비구매 비용 절감 등의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SMEC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업계 최초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원격 제어 관리 솔루션인 '모리콘'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리콘은 스마트기기의 전용 어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작기계의 동작상태 및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SIMTOS는 세계 5대 공작기계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약 30개국에서 500개 회사가 참가하며 9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글로벌 전시회이다. 올해도 약 700개 회사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전 중심 '팀코리아' 주목…신규 수주·매출 증가 가시화"-NH

      한국전력 중심 '팀코리아'의 미국 원자력 발전 시장 참여 가능성이 높아질 것인 만큼 '팀코리아'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4일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지원에도 대형 원전 건설 에 소극적인 모습"이라며 "원자력 발전 정책은 지지하지만 각종 리스크가 해결되기 전에는 진행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과거 보글 3, 4호기 실패 경험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그는 "미국은 대형 원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주체가 없는 상황"이라며 "미국이 자국 내 원자력 발전 건설을 승인할 수 있는 파트너 중 한국과 경쟁할 만한 국가는 없다"고 말했다. 결국 국내 업체들로선 더 넓어진 운동장에서 뛸 기회가 높아졌단 분석이다.이 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강력한 원전 확대 의지에도 불구하고 웨스팅하우스 등 현지 기업들의 단독 수행 역량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디벨로퍼로서 한국전력의 존재감이 부각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한국전력과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등 팀코리아 전반의 신규 수주와 매출 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의 신규 수주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면서, 특히 "체코 두코바니 프로젝트로 확인한 기대 이상의 수주 금액, 웨스팅하우스-한국전력 간 전략적 역할 조정 등을 감안할 때 한국전력은 미국 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디벨로퍼로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라고 짚었다.이 연구원은 "상반기 중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웨스팅하우스와의 역할 정리가 마무리되면 수혜 지역은 미국을 넘어 유럽 전역으

    2. 2

      외환보유액 감소폭 축소…외환당국 대책 통했나

      외환보유액이 지난달 20억 달러 넘게 감소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가 나타났지만 감소폭은 축소됐다. 국민연금의 환헤지를 위해 달러를 쓴 것이 외환보유액 감소에 영향을 준 반면, 초과 외화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주는 '외화 지준부리' 등 당국의 외환보유액 관리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59억1000만달러(약 614조원)로, 전월보다 21억5000만달러 줄었다. 지난해 12월 26억달러 감소에 이어 20억달러 이상의 감소세가 두 달 연속 나타났지만 감소폭은 줄었다.통상 12월은 금융기관의 규제비율 준수를 위한 예수금 증가로 외환보유액이 늘어나고, 1월은 이 예수금이 빠져나가면서 외환보유액이 감소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엔 12월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등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1월 외환보유액 변동액이 12월보다 더 적게 감소했거나, 더 많이 늘어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만이다.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것은 대부분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를 위한 외환스와프 작동의 영향으로 한은은 설명했다. 환헤지를 위해 쓴 달러는 1년 등 특정 기간 뒤 다시 돌려받는다. 금융기관의 예수금은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주는 초과 지준부리 정책으로 유출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말 임시 금통위에서 의결한 대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시장에서는 지난달 외환당국의 개입 강도가 작년 12월에 비해 약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한 시장 참가자는 "1월은 환율이 주로 글로벌 외환시장 이슈에 따라 움직였다"며" 거대한 흐름을 막기는 어려워 당국의 개입이 적었던 것 같다"고 말

    3. 3

      "한국전력, 美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4일 한국전력에 대해 "미국 원자력 발전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민재 연구원은 "미국의 중장기 원자력 산업 확대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반복 수행해 학습 효과를 축적해야 한다"며 "정부, 유틸리티, 설계·조달·시공(EPC), 구매자 모두 협업이 필요한 가운데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경험 있는 유틸리티 회사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한국전력을 필두로 한 '팀 코리아'는 국내뿐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코에서 대형 원전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며 "이외에도 안정적 납기와 가격 경쟁력, 탄탄한 밸류체인(가치사슬) 등 미국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 정부는 일본이 약속한 자금을 미 에너지부(DOE)의 대출 보증 프로그램(LPO)과 결합해 민간 자본을 끌어들이는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라며 "한국전력의 사업 참여는 이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프로젝트 손실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고 이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한국전력은 UAE 바라카 프로젝트 수행 도중 공기 지연과 원가 상승 등의 이유로 손실이 발생한 경험이 있다"며 "턴키(Turn-key)와 같이 계약자에게 불리한 계약 구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국의 대형 원전 프로젝트의 경우 자국 유틸리티 기업도 꺼리는 상황으로, 정부와 한국전력이 수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 내 원가 가산 계약이 통용되는 가운데 충분한 수익 확보가 정해진 상태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