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학, 장애인사업장 '무학위드' 설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주류제조회사 무학이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 ‘무학위드’를 16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창원 마산회원구 봉암동 무학 본사 인근에 위치한 무학위드에는 장애인 4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 가운데 27명이 중증 장애인이다. 이들은 빈 병 육안검사와 이물질 검사 등 선별작업과 페트제품 생산을 담당한다.

    무학은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창원시 봉암동 소재 신관에 10억원을 투자해 포장설비 자동화시스템을 설치했다. 장애인전용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휴게실 등 장애인편의시설도 갖췄다.

    무학위드 개소식에는 ㈜좋은데이사회공헌재단 최재호 이사장, 이주영 국회의원, 김덕용 마산회원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무학 최재호 회장은 “희망 일자리를 제공해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전기차 싸다지만"…韓전기차 보조금에 가격인하 '승부수'

      최근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중국 브랜드 전기차의 품질과 사후서비스(AS)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 국산 전기차 브랜드가 가격을 동결하는 등 승부수를 띄우면...

    2. 2

      독일 가전에 푹 빠진 '흑백요리사'…140년 기술, 한국 노린다

      빌트인 가전 전문 기업 하츠가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보쉬'의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하츠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보쉬 쇼룸'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

    3. 3

      1위 코카콜라마저 꺾였다…음료업계, 수요 절벽에 '쓴맛'

      국내 1위 청량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의 성장세가 지난해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코카콜라 제로슈거' 등 저당 제품을 앞세워 성장했지만, 최근 건강 트렌드가 가속화하면서 음료업계 전반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