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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잇따른 토막살인사건…"불안해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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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20대 여성 토막살인사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경기도에서 또 토막난 변사체가 발견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 사건은 16일 오전 8시께 시흥시 은행동 한 아파트 단지 주변 쓰레기통에서 분리수거를 하던 환경미화원 신 모씨(45)는 20ℓ 쓰레기종량봉투 3개에서 시신 조각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봉투에 담긴 시신을 지문 감식한 결과 시흥시 목감동 주민 이 모씨(69)로 파악하고 변사체를 버린 용의자 수사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 주변 CCTV와 주변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수집해 변사체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네티즌들은 연이은 참혹한 보도에 "하루라도 성폭행·살인 기사를 안볼 수는 없는 건가" "어떻게 제정신으로 사람몸을 토막낼 수 있나"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연이은 잔혹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기지방경찰청은 112신고센터 운영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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