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뿌리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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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손경식·오른쪽)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왼쪽)는 17일 대한상의 20층 챔버라운지에서 ‘기업 윤리경영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손 회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 기업이 사회와 공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윤리경영 활성화의 뿌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