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3만 8천여개의 현장에서 건설신기술을 활용한 실적이 7조 2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건설신기술은 지난 89년 도입된 후 지난해 말까지 640건이 지정돼 작년 한해에만 1천8백개가 넘는 현장에서 5천억원의 공사에 적용되는 등 건설현장에 활발하게 적용돼 왔습니다. 국토부는 건설신기술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우수한 기술에 대해서 활용을 촉진하는 사후평가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기 헤라클레스 등장` 기저귀 차고 턱걸이 ㆍ비행기 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생생영상 ㆍ[TV] 세계 속 화제 ㆍ태연 2년 전, 현재와 비교 ‘성형설 식나? 재점화?’ ㆍ서현 완벽 S라인 드러내 ″막내마저 소녀 졸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