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거래대금 늘면 코스피지수 반등할 것-우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19일 거래대금이 증가하면 코스피지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거래대금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증시 여건이 악화되면서 관망세가 짙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경험상 극심한 거래대금 부진은 중요 변곡점으로 작용하곤 한다"라며 "앞으로 거래대금 증가 여부에 따라 지수의 방향성 및 추세 반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지수가 박스권 하단으로 내려가면서 거래대금이 극단적으로 감소하면 불확실성 요인들이 증시에 상당 부분 반영돼 추가 매물이 적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20일, 60일, 120일 평균 거래대금 중 고점은 약 5조9000억원"이라며 "앞으로 거래대금이 중단기 평균 수준을 넘어서는지 여부가 코스피지수 박스권 돌파 가능성을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지수 등락을 주도했던 유럽 재정 위기, 국제 경기 둔화 우려 등 대내외 위험 요소들이 완화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시장에너지 보강 여부를 확인하며 박스권 상단(2050선)을 노린 투자 전략을 구사할 것"을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율 경계감 드러낸 이창용 "국내만 1500원 얘기, 기대 관리할 것" [한경 외환시장 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연초에도 고환율 상황에 대한 경계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환율 상승 기대를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에 대해선 "탓을 하는 게 아니라 ...

    2. 2

      거래소서 '해외 납세 의무' 확인…'CARF' 도입, 투자자가 준비 해야 할 부분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도 '세무 정보의 글로벌 표준화'라는 큰 흐름이 들어온다. 새해부터 암호화자산 보고체계(CARF, Crypto-Asset Reporting Framework)가 적용되면서 거래소 등...

    3. 3

      '강남은 번잡해서 싫다'…요즘 부자들 몰리는 '찐부촌' 정체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전국 1등의 부자 동네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아니었다. 한남동 나인원한남, 한남더힐을 비롯한 하이엔드 주상복합 아파트가 몰린 용산구로 나타났다. 용산구에는 이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