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IST, 직원 연봉 1% 개도국에 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직원 연봉 1%를 이공계 장학금 및 개발도상국 지원 등에 기부한다.

    KIST(원장 문길주)는 19일 서울 하월곡동 본원에서 ‘KIST 과학나눔 기금 약정식’을 갖고 원내 직원 대표단으로 ‘KIST 과학나눔기금운영위원회’를 구성, 이 같은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 직원 700명 가운데 130여명이 기부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 KIST는 이 기금을 이공계 학생 장학사업과 개발도상국 연구 및 교육기관 지원사업 등 ‘과학 나눔’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KIST는 현재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천연물연구센터 건립을 지원하고 바이오연료 생산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과학기술 리더십 경진대회, 미래과학도 멘토링 프로그램 등 과학인재 양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문 원장은 “1% 기부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개발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 과학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성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용 회장, 임원들에게 "자만할 때 아냐…지금이 마지막 기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 실적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에게 강도 높은 위기의식과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주부터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

    2. 2

      "美 국채, Fed보다 트럼프 행정부 재정정책에 더 영향받을 것"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미국 국채시장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보다 미국 정부의 재정정책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단기물은 통화정책의 영향권 아래서 비교적 큰 변동폭을 보일 수 있어 단기 채권에서 투자 ...

    3. 3

      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00년대 초반 주요 법무법인의 합병으로 본격화된 국내 대형 로펌 시대가 25년을 맞았습니다. 개인 송사 중심에서 기업자문, M&A, 경영권 분쟁, TMT 등 전문·세분화된 법률 서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