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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한국인 `윤`씨 사위 맞는다..13년 열애끝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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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곧 한국인 사위를 맞을 예정이다. 푸틴이 사위로 맞게 될 사람은 1년 6개월 전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윤종구 전 해군 제독(67)의 차남 준원씨(28)이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정보당국자의 말을 빌어 "윤씨가 푸틴의 막내딸(차녀) 예카테리나 푸티나(26·애칭 카챠)와 조만간 결혼해 푸틴의 사위가 될 것"이라며 "윤씨는 다음달 7일로 예정된 푸틴의 대통령 취임 직후 결혼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지난 3월 4일 치러진 러시아 대선에서 승리해 오는 5월 7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윤씨가 카챠를 처음 만난 건 15살이던 1999년 7월 모스크바의 국제학교 무도회장에서다. 당시 윤씨는 주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했던 아버지를 따라와 모스크바의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윤씨는 키가 170㎝를 조금 넘지만 복싱과 농구 등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에 영어와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당시 국제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윤씨는 러시아에서 8년 동안 학교를 다니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삼성전자 모스크바 지사에서 일하다 지난 2010년 말 결혼설이 불거진 뒤 곧바로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주 초 귀국해 서울 모 호텔에 머물고 있는 윤씨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며, 경호원들이 윤씨를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의 막내딸과 결혼이 임박해 지면서 러시아 측에서 신변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사는 애교` 이라크 모래폭풍에 수십여명 병원행 생생영상 ㆍ자동차 소리 개인기 호주 10대 소년 등장 `섬세해`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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