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신화, 보라색 수트로 남성미 철철 '1세대 아이돌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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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신화, 보라색 수트로 남성미 철철 '1세대 아이돌의 위엄'](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204/abe72e5bec29e84f76e4c45da7647a38.jpg)
4월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신화는 4년 만에 발표한 10집 앨범 타이틀곡 '비너스'를 화려한 군무와 함께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보라색으로 염색된 슈트를 입고 등장, 파워풀하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콘서트 장에서 무릎부상을 입어 무대에 함께 할 수 없는 신혜성은 안정된 가창력으로 멤버들을 지원사격했다.
10집 앨범 'THE RETURN'의 타이틀곡 '비너스'는 멤버 이민우가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한 여인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씨엔블루의 굿바이 무대가 전파를 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사진출처: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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