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에서 오는 5월 17일까지 깨끗하고 투명한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이벤트 기간 오디션을 즐기는 이용자 중 오토 프로그램, 핵 사용 등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하지 않는 이용자나 욕설 등을 하는 비매너 이용자를 신고하면 추첨을 통해 오디션 캐시와 아바타 교환 쿠폰이 지급됩니다. 아울러 게임 내 분위기 정화를 위해 불건전한 닉네임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자진 변경 신청을 받고, 닉네임 변경을 자진해서 신청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무료로 닉네임 변경권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와이디온라인은 "2012년에만 이미 3개의 불법 프로그램 및 사이트에 대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 등 깨끗한 플레이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오디션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면 더욱 빠르게 올바른 게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클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clubaudition.ndolfi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