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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꽃피는 아침마을, 좋은 의식주 문화를 꿈꾸는 '행복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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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좋은 의식주 문화를 함께 키워가는 건강 및 행복 공동체’를 꿈꾸는 특별한 인터넷 쇼핑몰이 주목받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주)꽃피는 아침마을(대표 최동훈·www.cconma.com, 이하 꽃마)이 바로 그곳이다.

    꽃마는 시작부터 특별하다. 매일 아침 300만명이 함께 받아보는 메일링 서비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꽃피는 아침마을’의 ‘주민’이라 부르는 회원들이 구매 외에도 상품의 평가와 가게의 운영방향을 제시하는 등 소통이 활발해, 함께하는 공동체적 자부심이 남다르다.

    ‘꽃마 열린장터’는 꽃마의 가장 중요한 사업 영역으로, 좋은 상품을 갖고 있지만 유통경로확보가 어려운 생산자들이 입점해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걸고 판매부터 사후처리까지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제주도, 울릉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400개 이상의 가게들이 입점해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원료선정, 제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PB제품도 꽃마의 자랑이다.

    연해주 고려인들이 만든 ‘고려인 차가 청국장’, 100년 전통의 풍기 인삼농협과 만든 ‘꽃마홍삼’부터 이롬과 함께 만든 ‘꽃마생식’, ‘차가 청국장 화장품’, ‘꽃마 보이차’ 등 총 30여 품목에 이른다.

    2012년 꽃마는 ‘행복한 밥상을 위하여(이하 행밥)’ 코너를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가까운 농촌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유통 구조를 최소화해 바쁜 현대 도시인들의 밥상에 신선하게 바로 올려주기 위해 시작했다. ‘푸드 마일리지’ 개념이 대두되고 1~2인 가정이 늘어난 요즘, 사과 2개, 시금치 200g 등 신선한 1주일치 먹거리를 소포장으로 주문할 수 있는 행밥은 시작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동훈 대표는 “꽃피는 아침마을은 따뜻한 이야기가 넘치는 ‘스토리 장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키우고 가꾸는 ‘공동체 장터’, 믿음으로 운영되는 ‘믿음의 장터’를 꿈꾸고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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