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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유니슨이테크(주), 환경 신기술로 신재생 에너지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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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저명한 영국의 기후변화 학자 니콜라스 스턴은 에너지 위기와 기후 변화 위기를 예방하려면 전 세계 GDP 중 1%를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21세기가 끝나는 시점에는 GDP의 20%를 써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규모도 날로 커지고 있어 이대로 성장할 경우,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2015년 60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가축분뇨바이오가스플랜트안정화기술’ 분야 환경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슨이테크(주)(대표 이계원, www.uet.co.kr)는 2012년 4월19일 환경신기술인증 최종 서류평가를 통과, 국내 최초로 ‘가축분뇨바이오가스플렌트안정화기술분야’에서 환경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회사다. 국내 가축분뇨 및 폐유기물 전량을 에너지화·자원화 함으로써 해양 투기 금기와 기존 에너지화 시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 및 해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니슨이테크(주)는 2011년 9월, 플랜트 기자재 업계를 선도하던 (주)HKR를 인수했다. (주)HKR은 세계 시장에서 GE, 도시바, 히다치 등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기업 매출의 50% 이상을 획득하는 글로벌 기업. 유니슨이테크(주)는 (주)HKR 인수를 기점으로 세계적인 초우량기업으로 발돋움을 꾀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 이후 지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에는 건축용 내진설계 및 면진 제품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설립이후 지금까지 교량받침, 면진제품등을 생산해 온 유니슨이테크(주)는 지진 관련 분야에서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이계원 대표가 2011년 부임하자마자 중점을 둔 부분은 직원들과의 의사소통. 이 대표는 “회사 경영진에게 꽉 닫혀있던 직원들의 마음이 열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질 때 회사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키워나가겠다”며 경영진과 직원 간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유니슨이테크(주)와 (주)HKR의 통합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건설, 플랜트, 바이오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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