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하이트진로, 국내 첫 100% 보리맥주…깊고 진한 맛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가 제조, 판매하는 맥스(Max)는 국내 최초의 100% 보리 맥주다.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특유의 깊고 진한 맥주 본연의 맛을 강조하겠다는 컨셉트로 만든 제품이다. 맥스는 최근 5년간 연평균 31.5%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회사의 간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맥주 업계도 맥스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맥스는 매년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맛’을 강조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귀한 맥주 원료인 홉(Hop)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브랜드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2009년 여름 첫 한정판 맥주 ‘맥스 스페셜 호프 2009’를 출시했다. 이후에도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맥스 스페셜 호프 2010’ ‘맥스 스페셜 호프 2011’ 등을 내놓으며 소비자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맥스는 지난해 세계 3대 주류 식품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하이트진로의 ‘하이트’ ‘드라이피니시d’와 함께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위 있는 맥주품평회인 2011년 유러피안 비어스타에서도 동상을 수상했다. 또 미국 유니버스 출판사가 출간한 ‘죽기 전에 꼭 맛봐야 할 1001가지 맥주’는 한국 맥주로는 유일하게 맥스를 반드시 맛봐야 할 맥주로 추천했다. 세계 시장에서 맥주의 맛을 인정받은 셈이다.
맥스가 이렇게 하이트진로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100% 보리 맥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풍부한 맛과 깊은 향 덕분이다. 옥수수전분 등 잡곡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보리의 풍부한 맛과 고급 아로마 홉의 진한 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맥스는 국산 맥주 가운데 ‘맛’의 자존심으로 자리잡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맥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맥주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맥스의 깊고 진한 맛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맛의 개선을 통해 앞으로도 100% 보리맥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게 하이트진로의 계획이다.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특유의 깊고 진한 맥주 본연의 맛을 강조하겠다는 컨셉트로 만든 제품이다. 맥스는 최근 5년간 연평균 31.5%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회사의 간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맥주 업계도 맥스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맥스는 매년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맛’을 강조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귀한 맥주 원료인 홉(Hop)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브랜드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2009년 여름 첫 한정판 맥주 ‘맥스 스페셜 호프 2009’를 출시했다. 이후에도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맥스 스페셜 호프 2010’ ‘맥스 스페셜 호프 2011’ 등을 내놓으며 소비자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맥스는 지난해 세계 3대 주류 식품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하이트진로의 ‘하이트’ ‘드라이피니시d’와 함께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위 있는 맥주품평회인 2011년 유러피안 비어스타에서도 동상을 수상했다. 또 미국 유니버스 출판사가 출간한 ‘죽기 전에 꼭 맛봐야 할 1001가지 맥주’는 한국 맥주로는 유일하게 맥스를 반드시 맛봐야 할 맥주로 추천했다. 세계 시장에서 맥주의 맛을 인정받은 셈이다.
맥스가 이렇게 하이트진로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100% 보리 맥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풍부한 맛과 깊은 향 덕분이다. 옥수수전분 등 잡곡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보리의 풍부한 맛과 고급 아로마 홉의 진한 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맥스는 국산 맥주 가운데 ‘맛’의 자존심으로 자리잡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맥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맥주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맥스의 깊고 진한 맛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맛의 개선을 통해 앞으로도 100% 보리맥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게 하이트진로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