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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플렉스, 1분기 영업익·매출 사상최대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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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플렉스는 2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8% 성장한 149억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라이브플렉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이다. 영업이익 역시 흑자전환해 전기 대비 354%나 증가했다.

    자체 개발작인 '드라고나 온라인'과 '징기스칸', '불패온라인' 등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수익이 확보된 가운데 일본과 미국 등에서 새롭게 시작한 해외서비스 실적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텐트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수출을 통한 수익확대 등도 한몫 거들었다는 것이다.

    향후 자체 개발작 등 신작을 통해 수익을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라이브플렉스는 현재 2차 비공개테스트까지 성황리에 안정적으로 진행한 자체 개발 게임 ‘퀸스블레이드’를 2분기에, 퍼블리싱 게임 ‘아란전기’를 3분기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라이브플렉스는 추가적인 퍼블리싱과 게임포털 ‘게임클럽’을 통한 채널링 서비스의 추가 등으로 라인업을 늘리고, 자사 게임의 해외 진출도 확대해 게임 수익원을 다변화 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온라인 게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창사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1분기이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더 높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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