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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나흘째 상승…1140.8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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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나흘째 상승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3원(0.11%) 오른 1140.8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유로존 정치권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전날 종가 대비 2.5원 오른 1142.0원에 출발했다. 이후 증시 상황과 네고 물량 유입 등에 따라 1130원대 후반에서 1140원대 초반 사이에서 등락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유로존 우려가 부각되면서 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며 "다만 증시 낙폭 축소와 당국 개입 경계감 등에 따라 상승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대외 불안요인에 따라 환율의 지지력은 강해 보인다"면서 "1130~1150원대를 범위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9.21포인트(0.47%) 내린 1963.42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12억원을 순매수했다.

    오후 3시16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1.3171달러에, 엔·달러 환율은 81.00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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