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솔루션업체 넥스지가 최근 소방방재청과 제주공항공사, 특허정보진흥센터, 육군에 잇따라 보안솔루션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공공 시장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넥스지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과 금융권 시장을 목표로 영업을 집중해왔지만 지난해부터 공공과 국방기관에 UTM(통합위협관리), 방화벽, IPS(침입차단시스템) 등 보안전용제품을 공급하면서 본격적인 공공 보안 시장 점유율을 확대에 나섰습니다. 또 공공시장에서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 모바일 VPN 보안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공공과 국방기관에 모바일 VPN을 포함한 통합보안인프라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넥스지는 올 하반기 고성능의 차세대 스마트 방화벽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연구개발 인력 확충을 마무리하고 공공사업부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올해 공공과 국방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끝내고 본격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