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야후아시아와 제휴를 통해 아시아 주요국에 한류 영상콘텐츠를 공급합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티빙`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8개 지역에 음악과 드라마 등 한류 동영상 콘텐츠를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병환 CJ헬로비전 상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박시은 진태현 열애 인정, “만난 지 1년째” ㆍ2NE1의 공민지, 부쩍 예뻐진 미모의 비결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