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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이 사내 게시판에 직접 올린 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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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SK텔레콤 사내게시판이 직접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 회장은 최근 한달간 SK텔레콤 본사로 출근해오다 지난 23일 서린동 집무실로 복귀하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점을 게시판에 올렸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SK플래닛 분사를 잘 마무리한데 이어 노사가 임단협을 타결했다"면서 "의미있는 성과는 `SK하이닉스 인수`라는 중대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면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최 회장은 "SK텔레콤, SK플래닛, SK하이닉스 3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냄으로써, SK텔레콤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할 기적과 같은 신화를 써내려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직원들은 답글을 올려 SK의 미래를 확신한다며 최 회장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가다가 갑자기 푹!` 中소녀 삼킨 인도…사고 영상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손담비 핫팬츠+섹시한 비키니로 우월몸매 뽐내 `이기적 각선미` ㆍ윤현숙 성형의혹, 어색해진 하관 ″수술한거야? 왜 그랬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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