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피 1990선 회복…증권株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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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나흘째 반등 기조를 이어가면서 증권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7.53포인트) 오른 1809.19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증권업종 시가총액 삼성증권이 전 거래일보다 0.80%(400원) 상승한 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KTB투자증권(1.60%), SK증권(1.26%), HMC투자증권(1.12%), 우리투자증권(0.45%), 미래에셋증권(0.43%), 동양증권(0.91%) 등도 오름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과 중국 경제지표 호조 덕에 나흘째 상승, 장중 1990선을 회복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7.53포인트) 오른 1809.19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증권업종 시가총액 삼성증권이 전 거래일보다 0.80%(400원) 상승한 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KTB투자증권(1.60%), SK증권(1.26%), HMC투자증권(1.12%), 우리투자증권(0.45%), 미래에셋증권(0.43%), 동양증권(0.91%) 등도 오름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과 중국 경제지표 호조 덕에 나흘째 상승, 장중 1990선을 회복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