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24)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연희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꽃을 든 여자`라는 제목으로 "5월 가정의 달이에요.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이연희는 핑크빛 카네이션과 장미를 한 손 가득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셀카를 찍었습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한껏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완전 예쁘다", "꽃보다 아름답네", "누가 사준 꽃?"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이연희 미니홈피)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뭉크의 `절규` 1356억 ㆍ`5살 딸을 태닝부스에?` 태닝홀릭女, 혐의 부인 생생영상 ㆍ리우데자네이루 상공 가로지른 제트팩 생생영상 ㆍ나르샤 착시드레스에 옆에 있던 손호영 `경직` ㆍ강예빈 과거사진, 선명한 11자 복근 자랑 "울면서 살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