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꽃보다 아름다워`.. "꽃은 누가 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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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24)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연희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꽃을 든 여자`라는 제목으로 "5월 가정의 달이에요.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이연희는 핑크빛 카네이션과 장미를 한 손 가득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셀카를 찍었습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한껏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완전 예쁘다", "꽃보다 아름답네", "누가 사준 꽃?"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이연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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