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난 탈출 김포 미래도엘가 관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아파트 전세값이 고공비행하고 있어 전세사는 서민들의 전세금 부담이 해마다 대폭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파트 전세 보증금도 안되는 값으로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일산 신도시와 마주 보고 있는 한강신도시 내에서 분양중인 “모아미래도&엘가”가 주인공이다. 33평 아파트를 입주 후 5년간 8500만월을 국민주택기금이 지원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중심부인 장기동 Ab-10블록에 들어서는 “모아미래도엘가”는 대한 주택보증 신용평가 A+의 주택 전문 건설업체인 모아건설과 모아 주택산업이 책임 시공하고 있다. “모아미래도”는 10개동 1060세대의 대단지로 아파트 수요가 가장 많은 33평 단일 평형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김포 도시 철도 장기역(가칭)이 도보거리이다. 김포도시철도는 전 구간 지하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5호선, 9호선, 인천 공항철도와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김포 대수로와 연계된 명품 단지 설계로 아파트 단지 내 녹지 공간이 다양한 테마 조경으로 제공되며, 김포대수로와 보행자 통로로 연결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조건은 아주 특별한 조건이다. 이 아파트는 입주 시 초기 자금 부담이 매우 적은 게 특징이다. 요즘처럼 아파트 전세가는 올라가고 분양받기에는 자금 부담을 느끼는 전세 거주자와 실거주자 들에게는 내 집 마련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서 지금 계약시 분양가를 확정해주고 2019년 6월에 감정평가금액에 의해서 최종적인 분양가가 결정되므로 아파트값이 떨어져도 계약자들은 손해 볼 염려를 안해도 된다. 신도시 최저비용으로 이사 걱정 없이 편하게 거주하고 분양전환해서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아파트이다.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이고, 중도금은 전액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중도금 융자의 일부 이자를 회사에서 부담해 줌으로서 계약자의 대출 이자 부담을 크게 줄여 주었다. 입주 후 5년 동안 별도 비용 없이 거주 후 국민 주택 기금(8500만원)을 승계해서 확정 분양가(감정평가금액과 비교)로 등기 전환하면 된다. 주변의 33평 전세가가 15000~160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전세 보증금만으로도 내집 마련 할 수 있는 조건이며, 주변 33평 분양가와는 대략 7000만원 정도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타 지역 신도시에 기존에 공급되었던 5년후 등기 전환하는 공공임대 아파트 사례를 보면 등기 전환시 상당한 시세차익을 볼수 있으며, 임대아파트는 보통 무주택자에게만 공급되었지만 이아파트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계약이 가능하다. “모아 미래도 엘가”는 입지 여건도 한강 신도시 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장기지구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또한 아파트 단지 100여미터 이내에 초,중,고가 위치해 있고, 학원가와 단과 병원들이 입주 할수 있는 일반 상업 시설이 가까이 있어 한강 신도시 내에서 교육 환경이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교육 환경은 집값이나 전세가에 크게 영향을 줄만큼 아파트를 고를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한강 신도시는 올림픽 대로 연장선인 김포 한강로가 개통되면서 여의도가 20분대, 강남이 40여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현재 추진중인 김포도시철도가 2017년 개통 예정으로 더욱 교통이 편리해진다. 또한 일산 신도시에 준하는 대규모 신도시로서 풍부한 녹지공원과 편의시설로 20여년이 지나 아파트 리모델링을 해야하는 일산 신도시를 대체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착순 분양중이며, 신청금 100만원이면 동/호수를 지정 받을 수있다. 이 아파트는 2014년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분양 문의 : 1661-0866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뭉크의 `절규` 1356억 ㆍ`5살 딸을 태닝부스에?` 태닝홀릭女, 혐의 부인 생생영상 ㆍ리우데자네이루 상공 가로지른 제트팩 생생영상 ㆍ나르샤 착시드레스에 옆에 있던 손호영 `경직` ㆍ강예빈 과거사진, 선명한 11자 복근 자랑 "울면서 살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