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만으로 벤츠차를 끌 수 있는 기이한 사람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대형 포탈사이트 왕이는 지난달 28일 양광허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무게 1.6톤짜리 벤츠의 앞범퍼와 자신의 눈꺼풀을 끈으로 연결한 뒤, 차를 움직이는 차력쇼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양광허는 구이저우성 관링 자치현에서 열린 묘족 전통잔치에서 눈꺼풀만으로 벤츠 차를 끄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양광허는 자신의 고향인 안순에서 10여년간 눈꺼풀을 단련해 온 기인으로 후난위성TV에서 중국 10대 기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뭉크의 `절규` 1356억 ㆍ`5살 딸을 태닝부스에?` 태닝홀릭女, 혐의 부인 생생영상 ㆍ리우데자네이루 상공 가로지른 제트팩 생생영상 ㆍ나르샤 착시드레스에 옆에 있던 손호영 `경직` ㆍ강예빈 과거사진, 선명한 11자 복근 자랑 "울면서 살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