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KT의 삼성 스마트TV 접속제한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방통위는 KT가 삼성 스마트TV 서비스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충분한 고지 없이 접속을 제한한 것은 현행 이용약관 위반과 이용자 차별로 보아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삼성전자가 향후 망 중립성 논의에 적극 참여하도록 권고 조치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애완견 9마리 잡아먹은 거대 악어 포획 성공 ㆍ뭉크의 `절규` 1356억 ㆍ`5살 딸을 태닝부스에?` 태닝홀릭女, 혐의 부인 생생영상 ㆍ나르샤 착시드레스에 옆에 있던 손호영 `경직` ㆍ강예빈 과거사진, 선명한 11자 복근 자랑 "울면서 살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