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20만원 상당의 뚜레쥬르 상품권을 제공하는 헬로모바일 ‘뚜레쥬르33’ 요금제를 7일 선보인다.

외식 서비스 업체인 CJ푸드빌과 함께 내놓은 이 요금제는 월 3만3000원 요금으로 음성 1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를 이용할 수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