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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나체녀' 별다른 처벌 없이 소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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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1호선에 나타난 일명 '지하철 나체녀'가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6시께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 만취한 여성이 지하철에 탑승한 뒤 옷을 벗고 난동을 부렸다.

    나체녀는 객차내에서 승객들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바닥에 드러누워 소란을 피우다 동묘앞 역에서 신고를 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혜화경찰서 창신파출소로 연행되던 도중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

    경찰 측은 "이 여성이 지체장애 3급을 앓고 있으며 만취한 상태로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으로 보여 별다른 처벌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배녀, 막말녀에 이은 지하철 oo녀의 종결자", "어린이날 가족 단위의 이동이 많은 지하철에서 참으로 낯부끄러운 일이 벌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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