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중 FTA 1차 협상 14일로 나흘 연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측 일정 조정 요청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10일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14일로 나흘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협상 연기는 중국 측의 일정 조정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일정이 조정되더라도 의제 및 참석자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중 FTA 제1차 협상에는 최석영 외교부 FTA 교섭대표와 위지안화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수석대표를 맡고 주요 부처 관계자가 참석한다.

    양국은 이번 협상에서 협상운영세칙을 확정하고 FTA 협정의 범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협상작업반 구성, 무역통계·관세율 관련 정보교환, 협상일정 등 행정사항도 논의한다.

    한·중 FTA 협상은 양국이 당초 합의한 대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1단계 예비 협상에서 대상을 초민감, 민감, 일반 품목으로 분류한 뒤 2단계 본 협상에서 최종 타결하는 방식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은·주식·부동산 다 오르자…"벼락거지 될까" 포모 확산 [이슈+]

      "코스피 5200 뚫었는데 저만 못 타서 벼락거지 인가요.""요즘엔 그냥 예적금 하면 벼락거지되는 분위기네요."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일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면서 '벼락...

    2. 2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조건부 1년 유예' 결론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논란이 ‘조건부 1년 유예’ 절충안으로 일단락됐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29일 ‘2026년 제1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올해 금감원...

    3. 3

      금감원, 올해도 '공공기관' 지정 유보…공공기관 342개로 11개 늘어

      금융감독원이 올해도 공공기관 지정을 피한 가운데 전체 공공기관 숫자는 작년보다 11개 늘어난 342개로 확정됐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2026년 공공기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