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 4일 구세군 강북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즐거운 방과후 교실` 3호점 완공식 및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 GS건설 허명수 사장을 비롯한 GS건설 임직원들과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선물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GS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즐거운 방과후 교실’ 은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이 모여 공부하는 복지시설 공간을 개보수하고 학습 물품을 지원하고, GS건설 임직원들이 학습지도를 돕는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즐거운 방과후 교실`은 지난해 송파구 마천동의 마천 종합 사회복지관에 1호점, 성동구 금호동의 서울 샛마루 공부방에 2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변신의 귀재, 美 스테이플스 센터 ㆍ생식기에 벼락맞은 스페인 50대男, 기적적 생존 ㆍ수술 중 의사 폭행한 중국男…의사가 입원 생생영상 ㆍ주진모 고준희 결혼설 부인에 열애 반박 ＂각별한 동료도 아니다＂ ㆍ`링` 사다코의 저주? 일본 귀신떼 시부야 덮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