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제(9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회의를 열어 서대문구 연희동 169-16, 홍은동 274-2 일대 4만4천459㎡에 대한 `서대문구청 주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따라서 이 구역에서는 주거환경 개선, 적정 개발밀도 유지,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강남구 아래반 고개마을과 서초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강동구 강동집단취락지구 등 3개 지역의 지구단위계획구역 계획 결정안은 보류됐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대 흡혈 벌레 발견, 몸집이 20cm? `끔찍` ㆍ광란의 美 뺑소니, 도보로 뛰어들어 생생영상 ㆍ대선 후보 토론회에 등장한 섹시 플레이보이 모델 논란 생생영상 ㆍ원자현 한줌허리, 앞·뒤태 모두 완벽해 ㆍ김선아 이장우, 야릇하고 몽환적인 침대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