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가입자가 3년4개월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구원모 전자신문 사장, 박정찬 뉴스Y 사장,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 오해석 대통령실 IT특보, 서유열 KT 홈고객부문 사장,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이 위원장, 김인규 방송협회장, 유명희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배석규 YTN 사장, 이순동 광고협회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