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에 처음 등장한 도시형 생활주택 겸 오피스텔 '종로 CS타워'가 초미니가구(1~2명) 수요층 증가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과 임대를 동시에 실시하는 'CS타워'는 도시형 생활주택 68가구(21.94㎡ㆍ22.17㎡)와 오피스텔 26가구(24.78~43.16㎡)로 구성됐으며 지상 15층 규모이다.
일반 오피스텔 전용률이 40%대인데 비해 CS타워 오피스텔은 65%대이고 도시형 생활주택도 발코니 확장을 통해 최대 분양 면적의 90%를 주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종로는 임대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곳이기 때문에 10%대의 높은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CS타워가 인기있는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분양 즉시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시중 은행에서 분양가의 50~70%를 융자해주기 때문에 전세자금 정도만 부담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변에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12월 완공예정)와 서울대 연건캠퍼스(의과대학ㆍ약학대학ㆍ간호대학ㆍ치과대학), 성균관대, 한성대, 방송통신대 등 대학 6곳과 서울대병원, 디자인지원센터, 현대그룹 본사, 두산 아트센터, 삼양사, 보령제약 등 기업체가 밀집돼 있다.
또 인근 동대문종합시장의 근로자 17만명과 밀리오레 등 쇼핑센터의 상주인구 100만명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밀레오레,두산타워, apm, 굿모닝 시티등 쇼핑시설이 밀집된 동대문 상권에 인접해 있고 멀티 플렉스 영화관 , 아르코 예술 극장등 다양한 공연 문화가 있는 대학로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광장시장,동대문 종합시장, 평화시장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 환경를 누릴수 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종로 5가역과 1호선 동대문역, 4호선 혜화역이 도보로 5~6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CS타워는 현재 완공완료되어 일부세대가 임대중이고 실입주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소유권등기 이전과 동시에 바로 임대수입을 기대 할수 있다. 회사보유분를 특별분양하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임대료는 보증금 1천만원/ 70~90만원까지 임대가 되어있다. 신청금은 100만원으로 선착순 청약 접수중이다.
GS건설이 경기 오산시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를 공급한다. 동탄신도시, 세교지구 등의 기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주목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1275가구로 이뤄진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형 쇼핑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LG 디지털파크, 동탄 테크노밸리, 동탄 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있어 서울과 수원·용인·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량, 조망권을 강화했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49대다. 특화조경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단지 중심부에는 중앙마당과 티하우스가 조성된다.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자이의 시그니처 조경인 엘리시안 가든도 마련된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동탄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이점을 바탕으로 오산 지역을 대
“작년 초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수주가 큰 계기였습니다. 직원들의 자신감이 붙어 올해도 적극 수주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15일 만난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상무·사진)은 “지난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인 9조2622억원어치 수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목표(5조원)를 한참 웃돈 성과다. 한동안 주택 수주와 거리를 둔 탓에 우려가 컸지만 ‘래미안’ 선호는 여전했다는 설명이다. 수주 비결은 뭘까. 임 본부장은 “과거 수주한 단지 공사는 꾸준히 하고 있었다”며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품질을 지켜 원베일리나 원페타스 등에 잘 구현한 덕에 조합에서 좋게 봐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 지역 위주로 차별적 상품을 공급하면서 희소성을 높였고, 공사비 갈등이나 품질 사고도 없었다”며 “삼성은 약속을 지킨다는 믿음도 불확실성이 큰 정비사업에서 중요한 수주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임 본부장은 1995년부터 30년 동안 재건축·재개발 쪽에서 일한 ‘정비사업통’이다. 그는 “요즘은 조합과 협력 업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한 가운데 설계를 위해 미국 마이어아키텍츠와 협업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어아키텍츠는 1984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세계적 건축 거장,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회사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이탈리아 로마 아라파치스 박물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게티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게티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 맥락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마이어아키텍츠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마이어아키텍츠 설계 철학의 핵심은 ‘빛’과 ‘공간의 질서’다. 백색을 단순한 색채가 아닌 빛을 담아내는 캔버스로 활용한다. 건축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외형적 상징성에 그치지 않고 도시와 자연, 인간의 삶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건축으로 제시해 왔다. 대우건설은 마이어아키텍츠의 건축 철학이 성수4지구의 입지적 잠재력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성수의 도시적 맥락 속에서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를 넘어 세계적인 건축이 적용된 상징적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마이어아키텍츠와의 디자인 철학을 단지 외관뿐 아니라 공간 구성, 동선, 커뮤니티 계획 전반에 반영해 입주민이 일상에서 건축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