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성주가 동영상 파문 이후 자취를 감췄습니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예 in TV`에서는 한성주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한성주는 동영상 파문 이후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수는 한성주를 폭행혐의로 맞고소 한 상태입니다. 방송에서 취재진은 한성주를 만나기 위해 서울 성동구의 한성주 자택을 찾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처분하고 이사를 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아파트 관리인은 "(한성주가) 사용하던 가구까지 모두 처분하고 이사를 갔다. 잘생기고 키도 큰 어떤 남자가 와서 짐을 3번 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한성주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어디서든 잘 살겠지", "도둑이사 이유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루스 윌리스의 늦둥이 딸 공개 `이마에 쪽~` ㆍ프랑스 스파이더맨, 최고층 마천루 맨손 등반 성공 생생영상 ㆍ63kg 감량 후 기적, 혼자선 걷지도 못했는데.. ㆍ박민영 무보정, 물광피부+글래머몸매 ㆍ박은지 미공개 컷 공개, `아찔한 앨리스`의 치명적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