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은행, 신임 한국대표에 요리스 디역스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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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는 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의 신임대표로 요리스 디역스 씨를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역스 신임 대표는 지난 2001년부터 싱가포르와 도쿄의 포티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수출금융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분야에서 주요 관리직을 두루 거쳤으며, BNP파리바 일본 대표와 머천트뱅킹 부문의 아시아 대표직 대행, BNP파리바 그리스 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BNP파리바 그룹 아시아태평양 대표인 에릭 레이너드는 "디역스 신임대표 임명은 한국에 대한 BNP파리바의 관심을 반영한다"며 "BNP파리바는 지난 10년간 신한금융그룹과 구축해 온 견고한 파트너십을 포함해 앞으로도 장기적인 시각 속에서 한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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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