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와 손잡고 벤처기업을 키웁니다. 코트라와 MS는 14일 국내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KOTRA-MS Smart Growth` 사업을 통해 20개 업체를 선정해 6개월 동안 MS사의 클라우드 교육과 1:1 기술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최종 선발된 우수 업체는 코트라 실리콘벨리 IT센터에 입주하게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IT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문신男, 아이팟 장착하려 팔목에 직접 자석 이식 ㆍ[TV] 세계속 화제-그리스서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 ㆍ박민영 무보정, 물광피부+글래머몸매 ㆍ박은지 미공개 컷 공개, `아찔한 앨리스`의 치명적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